무려 반 천년을 굳건히 서있던 성문이 무너졌다. 우리 손으로 말이다. 그게 방화였건 방화가 아니였건 그렇게 우리세대에서 국보 1호라는 숭례문은 완전 전소해버렸다.우리 세대는 부끄러운 세대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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